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락 클라라 (문단 편집) === 가계마술 === * '''토이토이(부르기)''': 한 번 본 물건을 [[4차원 주머니|주머니에서 꺼낼 수 있는 마술]]로, 주머니[* 이때 주머니의 크기는 딱히 상관없다. 어디까지나 ''''주머니''''라고 여길수 있는 정도면 아무리 작은 주머니에라도 '''음료수 자판기'''같은걸 꺼낼 수 있다. 다만 주머니 안에 손을 집어넣은 뒤 꺼낸다는 특성과 작중 묘사상 적어도 자기 손이 들어가야할 정도는 돼야 하는 듯.]를 필요로 한다는 점과 자판기 정도의 크기까지만 꺼낼 수 있다는 점, 크기에 따라서 소모되는 마력의 양이 다르다는 점, 화폐에는 적용 불가능[* 다만 이쪽은 진짜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선 안되는 짓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간이나 횟수, 기능, 한도 제한 등의 별다른 제약이 없다. 한마디로, 웬만한 사물에 한해서는 복사 + 복제를 시전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렇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강력한 능력이 되기도 하겠지만, 시전자 본인이 노는 것에만 관심 있는 탓에 유흥을 위한 장난감이나 간식거리 등을 꺼내는데 주로 쓰이기에 가능성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실제로 클라라는 이런 이유탓에 매점 출입을 아예 금지당했다는 언급도 나온다. 매점 직원 왈 '이정도 능력이면 절도나 다름없는 수준'이라는 듯.] 상기된 강력한 잠재력에 빗대어 독자들 사이에서는 종종 도라에몽의 주머니로 비유되고는 한다. * '''클라라의 장난감 상자''': 수확제 특훈을 통해 습득한 마술. 가계마술에 스승 라임의 특훈을 반영한 것으로[* 라임이 클라라만의 매력이라고 본 자유와 놀라움을 모티브로 특훈하였다.] ''''자신이 입은 옷''''[* 수확제때는 '''인형옷'''을 입는 일종의 편법으로 만족시키긴 했지만 원래는 '''진짜 자신이 입고 있는 옷 속'''으로 넣는게 기본적인 조건이었다.]안으로 상대를 끌여들이는 조건으로 발동한다. 발동시에 자신을 제외한 마법에 들어온 인물들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바뀌며 순수하게 클라라와 같이 지쳐 쓰러질때까지 놀게 된다. 문제는 이 마법이 발동중일동안 '''이 영역에 있는 '모든 존재'의 마력을 흡수한다.'''[* 악마 본인은 물론이요 생명체라 보기도 힘든 악식의 반지에 내재된 마력까지도 죄다 빨렸다. 클라라 본인의 마력도 흡수되는지는 불명. 또한 이렇게 누적된 마나는 마법 해제시 본래 세계로 귀환한 클라라에게 온전히 부여된다. 악식의 반지에 있는 마나를 모두 빨고도 태연한 모습을 보였는데, 문제는 마족이나 마도구는 어지간해선 자신의 역량을 크게 넘을 정도로 마나를 흡수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태연했다. 이 마법이 완충제 역할을 해줬는지, 아니면 클라라의 잠재력이 엄청나서 버틸수 있는 것인지는 불명.] 마족에게 마력이란 곧 스테미너이자 마법을 쓸 수 있는 원천이니만큼 본작에선 사실상 조건을 만족시키기만 하면 한명은 족칠수 있는 상당히 엄청난 능력. 문제는 라임이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건지 아니면 본인이 까먹은 건지 '''이 마법이 마력을 흡수한다는걸 모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